각자가 어렵게 회사에 들어와 성실하게 살아서 성실하게 가족과 자기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과정이다
그런데 내가 아닌 타인 타성을 연약하다고는 이유로 나의 기분과 감성을 채우기 위해 성적 괴롭힘을
가하는 것은 어려운 선택이다.
상대가 나의 자녀였다다면 , 나의 친구의 자녀였다면, 나의 친척의 자녀였다면 어떻게 하려고 그렇게 하는가
내로남불이 인생을 짖밟고 인생의 꿈을 꺽는 죄를 저지르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내 자녀가 소중한 것처럼 다른 사람의 자녀도 소중하고 그도 그 이 세상에서 아름답게 살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권리를
침해하지 말아야 한다